15살짜리 도우미 비키

 가라오께에서 비키를 처음 만났다. 비키는 여름방학이라 그런지,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 비키의 모습이 미인은 아니지만,너무 청순해보였다. 그날이후 난,그 가라오께에 단골 손님이 되였다. 하나밖에 없는 실내 룸과 넓은 좌석이 있는 가라오께이기 때문에,난 언제나 실내룸을 이용하게 되였다. 그곳에 갈때마다 늘 양주( 50불 상당 )를 주문하기때문에,주인에게 VIP 대우를 받는다. 왜냐면,원주민들은 고작 맥주 몇병을 주문해서 놀고가기 때문이다. 그곳에도 도우미를하는 여자애들이있다. 늘 2명의 도우미를 옆에 앉힌후,그들에게 노래를 부르게한다. 자주 이용하다보니 도우미애들에게도 팁을 괜찬게 준다고 소문이 나있기때문에, 갈때마다 서로들 나한테 오려고 아우성이다. 짖긋은 장난도하지만,그들에게 노래를 마음껏 부르게하고,원하지않으면 술을 권하지도 않으니까.... 난,음치에다,원주민 노래를 못하기때문에 도우미들의 노래를듣거나,겜을 주로한다. 주로,양주와 맥주를 반반씩 맥주컵에 부은후,원샷을 시킨다. 성공을 하는 아이에게는 2달러 상당의 상금을 준다. 아무리 술이 쎈 아이들일지라도,3잔 정도만 마시면,정신을 못차린다. 4~5잔부터는 원샷을 못하는데,실패할 경우에는 벌칙으로 옷을 벗긴다. 나체가 되면,그때부터 분위기는 살아나기 시작한다. 먼저 준비한 XXXX를 흡입한다. 그래야 좀더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있기 때문이다. 음악에 맞추어,테이블위에서 스트립쇼를 하게 하거나,두명이 올라가서 서로를 애무하게 한다거나, 내가 테이블위에 누운후,번갈아 가며 내 위에 걸터앉아 섹스를 하게한다. 절정에 다달으면,그녀들의 입과 얼굴,유방에 내 정액을 쏜후,마사지를 하게한다. 룸안에있는 화장실로가서 도우미들에게 바닥에 엉덩방아로 앉게한후, 누가 멀리 오줌을 싸게하는 시합도 시키고,맥주컵에다 누가 더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시합도한다. 때론,도우미 유방에 아이스크림을 바르게한후,그걸 빨아먹기도 한다. 또,양주잔에 내 정액을 양주와함께 섞은후,마시게하기도한다. 그렇게 1주일에 2~3번씩 들려서 놀다보니,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하루는 주인에게,카운터에 있는 비키를 도우미로 불러달라고하자,곤란해하는 눈치였다. 나는 주인에게 비키가 처녀냐고 물어봤다. 주인 이야기로는 그런것같다고했다. 난,100 달러를 줄테니,한번 물어보라고했다. 잠시후,비키가 승낙했는지 룸 안으로 들어왔다. 가벼운 포옹과 키스를한후,옆자리에 앉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후,양주에 콜라를 타서,마시게했다. 금새 술기운이 도는지 얼굴이 빨게져왔다. 노래도 시켜보고,같이 춤도 추었다. 처녀를 룸안에서 섹스하기가 아까워서,모텔로 데려가기로 맘을먹고,주인에게 말한후, 손님들과 도우미들 모르게 뒷문으로 빠져 나와서,가까운 모텔로 이동했다. 내 차안에 앉자마자,시트에 쓰러져 코를 골기 시작한다. 모텔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비키를 앉고,룸안 침대로 눕힌후 옷을 벗겼다. 갸날픈 몸매,뽀얀 피부색,솜털이 뽀송뽀송하게 나있고, 작으면서 아담한 유방과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보지털이 보인다. 난,샤워를 끝낸후,맥주를 주문해서 입에 잔을 머금고,세상모르고 자고있는 비키를 바라본다. 그 여체를 바라만봐도 너무나 흥분이되고 즐겁기만하다. 잠들어있는 비키곁으로가서,내 품에 안겨본다. 정말 터질것만같은,인형같은 아이다. 이마,눈가,코,귓,입술,목덜미에 가벼운 키스를한다. 약간 열려있는 입술을 벌리고,내 혀를 집어넣는다. 입안에서 풍겨오는 싫지않은 술 냄새와 그녀의 향긋한 입냄새가 난다. 그녀 입술에 내 혀로 침을 젖혀본다. 손으로 유방을 만져보니,콩알만한 분홍색 유두가 들어가있다. 입술로 머금고,혀로 간지러펴보니 서서히 작은 돌기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다리를 벌리고 부드러운 보지털을 내 얼굴로 비벼본다. 보지계곡을 벌려보니 앙증맞은 작은 음핵이 돋아나있다. 혀끝으로 살살 문질러보기도하고,입술로 깨물어본다. 혀를 둥글게말아,아무도 침범하지않은 구멍속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내 혀가 짧은지,질 입구가 좁아서인지 쉽게 들어가질않는다. 손으로 내 좃을잡고,귀두를 음핵과 계곡,질 입구에 문질러본다.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져온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귀두부분만 그대로 밀어넣었다. 질 입구는 침으로 범벅이 돼있지만,쉽게 들어가질않는다. 다시한번 침을 질 입구와 내 귀두에 흠뻑 묻히고,엉덩이에 힘을가했다. 뭔가 터지는 느낌과 동시에 비키가 악! 소리를 지르며,눈을 번쩍뜨고 내 얼굴을 밀치기 시작한다. 난, 손으로 비키 입을 막고,그대로 내 좃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런데?...... 말로만 듣던 현상이 일어난것이였다.
내 좃이 빠지질 않는거였다. 아무리 그녀를 누르고,엉덩이를 뒤로빼며 용을써도 빠지질않고,좃이 떨어져 나갈것같았다. 내가 발버둥을칠수록, 비키도 그 순간만은 엄청 아픈지,인상을쓰고 소리를 질러댄다. 겁도나고,쪽팔리기도하고........ 완전히 좃 물린거였다. 우째,나에게 이런일이?....... 그 자세로 한동안 꼼짝도 못하고있었다. 갑자기 머리속에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혹시,몸을 비틀면 좃이 비틀리면서 빠질가?.......하고 시도해f지만,고통만 더할뿐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안해지고,비키는 훌쩍거리고,하는수없이 친구에게 전화를했다. 민수야! 나다! 엥?....니가 이시간에 웬일이야? 생전 연락도 없는놈이......뭔일있냐? 그래 씨팔!...야! 잔소리말고,빨리 비뇨기과 의사좀 데려와라! 나 지금 좃물려서 안빠져! 뭐????? 좃물렸어?.... 정말?......ㅎㅎㅎㅎㅎㅎ 그래,씨팔놈아!...빨리좀 데려와라! 알았어! 한참후에 친구가 의사를 데리고왔다. 친구녀석은 걱정도 안되는지,킥킥거리며 쳐다보기만한다. 완전히 똥개 암놈과 숫놈이 붙어있는 그런거나 다름없는 모습이였다. 의사가 긴장을 풀라고하면서,나와 비키의 회음부 부분에 주사를 놓아주었다. 너무나 긴장해서 그런지,아픈걸 몰랐다. 30분정도 시간이 흐른후 내 좃이 보지구멍에서 빠져나왔다. 내좃이 죽어있는데도 왜 안빠졌는지 알수가 없었다. 의사말에 의하면,여자가 갑자기 질속으로 이물질이 들어와,통증으로인해서 수축을해서 그렇단다. 물론,처음으로 맞이하는 남자의 좃으로인해서, 강한 통증을 느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날수있다고 설명했다. 아무튼 그날 완전히 개망신을 당했다. 다행히 의사에게 이일을 발설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술자리 같은곳에서 친구녀석이 남들이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가끔,사람들앞에서 여자이야기만 나오면, 아!~~~ 좃물리고싶다.......하고 떠들기도한다. 그런 이야기할때면 얼마나 열받는지.......씨팔놈!........ 그 놈의 입을 막느냐고 얼마나 술값을 날렸는지.......또,얼마나 더 날려야할지?..... 아무튼,그 사건으로인해서 나와 비키는 좀더 가까워지는 사이가 되였다. 그리고 셋방을 얻어서,아예 살림을 차리게되였다. 비키에게 생활비와 학비를 대주면서,가라오케는 못나가게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비키는 타고난 명기 소유자였다. 이런걸 긴자꼬 보지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죠여주는 힘이 엄청나다. 내 좃이 뿌러질 정도로,특히 귀두부분이 물려 있을때에는 통증이온다. 가끔,담배불을 붙여서 물려주면 연기를 뿜어내고, 입으로 공기를 질속으로 불어넣으면,강약을 조정하면서 피리소리를 낸다. 때론,방귀소리를낼때면 웃음도 나오지만.........